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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총장, 전격 사의 표명 “상식과 정의 무너지는 것 더 보기 어려워”... 文 즉각 수용
윤석열 검찰총장이 "상식과 정의가 무너지는 것을 더 이상 지켜보고 있기 어렵다"며 사의를 표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윤 총장의 사의 표명 1시간여 만에 즉각 사의를 수용했다. 윤 총장은 4일 오후 2시 대검찰청 청사 현관 앞에서 "오늘 총장을 사직하려고 한다. 이 나라를 지탱해 온 헌법정신과 법치 시스템이 파괴되고 있다"며 "검찰에서의 제 역할은 이제까지다. 그러나 제가 지금까지 해 왔듯이 앞으로도 제가 어떤 위치에 있든지 자유민주주의와 국민을 보호하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 총장은 지난 2일 언론 인터뷰에서 중대범죄수사청 설치에 대해 "수사권 완전한 박탈은 민주주의의 퇴보이자 헌법정신의 파괴"라고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3일 대구고검·지검을 방문한 자리에서도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은 부패를 완전히 판치게 하는 '부패완판'"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 10분께 윤 총장 사의를 1시간여 만에 신속하게 수용했다. 이로써 2019년 7월 25일 취임한 윤 총장은 오는 7월 24일 2년 임기를 4개월여 앞두고 물러나게 됐다. 윤 총장은 '검찰가족께 드리는 글'이라는 사직 인사에서 "최근 검찰의 수사권을 완전히 박탈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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