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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국가의 존재 이유

* 사단법인 선진사회만들기연대 민계식 공동대표의 기고문입니다. 민계식 대표는 서울대 조선항공학과, UC버클리 조선공학 석사 및 MIT 해양공학 박사학위 취득 후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회장과 현대학원 이사장을 역임하였으며 '한국CEO 그랑프리 대상' 및 '대한민국 최고과학인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초등학교에 다닐 때 국가의 구성요소와 함께 국민의 3대 의무를 배웠다. 납세의 의무, 교육의 의무, 그리고 국방의 의무다. 6·25 전란을 겪고 나이가 들어 가면서 ‘국가의 의미’나 ‘국가의 존재 이유’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다. 역사상 뛰어난 석학들이 국가의 의미에 대하여 표현한 말이 많이 있지만 대표적인 것 두 가지만 예로 들어 보겠다. 독일의 시성(詩聖) 괴테는 “개인을 보호하는 최후의 보루는 국가다”라고 하였고, 프랑스의 유명한 사상가 볼테르는 “숭고한 사람들에게는 국가만큼 소중한 것이 없다. 국가는 우리가 마음 놓고 살 수 있는 터전이요, 생활의 바탕이며, 방패가 되기 때문이다”라고 설파하였다. 세계적 석학들의 철학을 정리하여 보면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국가의 존재 이유는 무엇보다도 ‘국민의 보호’에 있다. 여기에서 보호라는 말은 안보적 보호, 경제적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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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프로라이프 남성연대 "생명의 제공자 남성은 부성애로 태아를 지켜내자"
"생명의 제공자 남성은 부성애로 태아를 지켜내자"는 주제로 한 성명 발표와 기자회견이 열렸다. 행동하는프로라이프(상임대표 이봉화, 운영위원 송혜정) 산하 행동하는프로라이프 남성연대는 23일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발언 시간을 가진 후 성명서를 발표했다. 사회를 맡은 이재욱 목사(참사랑교회, 카도쉬아카데미)는 "지금껏 우리는 태아의 생명에 대한 책임을 여성에게만 지워왔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러나 현재 정부의 개정안에는 남성에게 책임을 묻는 내용이 없어 여전히 비상식적이라며 "정부안은 남성들로 하여금 스스로 비겁한 위치에 서게 하는 정당하지 못한 법안이기 때문에 남성들도 이 개정안을 용납할 수 없다"며 "남성에게도 임신에 대한 책임을 지우는 법을 꼭 만들어 줄 것"을 촉구했다. 케이프로라이프 회원으로 활동하는 남윤성 씨는 현재 돌을 한 달여 앞둔 아이를 손수 업고 나왔다. 남 씨는 "제 아이는 비록 몸이 손톱만큼 작은 크기였을 때도 이 땅에 태어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었다"며 "생명을 향한 태아들의 소리 없는 외침을 대신 외쳐주고자 오늘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추진 중인 정부 개정안에 동의할 수 없다며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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