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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독서실·백화점·학원 등 6종 시설 방역패스 해제
18일부터 독서실,스터디카페, 대형마트,백화점 등 6종 시설의 방역패스가 해제된다. 단, 유흥시설 등 11종 시설은 방역패스 적용이 계속 유지된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지난 17일 정례브리핑에서 "정부는 방역 상황의 변화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방역패스 적용시설을 조정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우선적으로는 마스크 상시 착용이 가능하며, 침방울 배출 활동이 적은 시설에 대해 방역패스를 해제할 계획"이라며 "학원과 독서실 등 전체의 방역패스 적용시설 115만 개 중 13만 5000개, 11.7%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위험도가 높은 시설들, 다시 말해 유흥시설과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식당, 카페, PC방, 파티룸 등은 방역패스가 계속 유지된다"고 덧붙였다. 손 반장은 "방역패스를 확대했던 12월 초에 비해 지금은 유행 규모가 위중증환자가 감소하고 의료 여력이 안정화된 상태"라며 "의료체계의 여력은 11월 초 일상회복 시작시기와 유사한 수준까지 안정화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법원의 상반된 판결에 따라 백화점과 마트의 방역패스가 지역별로 달리 적용되는 혼선도 발생하고 있어 방역패스의 정비가 필요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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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바 토르 이스라엘 대사, "여성 배제는 군사력 절반 내버리는 것"
주한 이스라엘 대사가 "훌륭하고 실력있는 군대를 필요로 하면서 징집 시작 단계부터 여성을 배제하는 것은 뛰어난 군사력 절반을 내버리는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주한 이스라엘 대사인 아키바 토르(Akiva Tor) 대사는 28일 유튜브 채널 '김지윤의 지식플레이'에 출연하여 이스라엘 정세에 부는 변화의 바람을 주제로 이스라엘의 정치, 경제, 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대담 중 군복무와 관련하여 이스라엘의 여군 징집에 대한 주제가 나오자 토르 대사는 "첫째딸과 둘째딸이 장교로 전역했고 4년 넘게 복무했다"고 말하면서 "서구 기준보다 훨씬 늦게 대학 교육을 시작하게 됐지만 희생당했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토르 대사는 "이스라엘에서는 굉장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젊은이들은 자기 부모 세대도 똑같이 그 의무를 수행했다는 걸 잘 안다"면서 "이스라엘 국민이, 특히 젊은이들이 공동체를 위해 무엇인가 해야 한다는 인식을 가지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스라엘의 의무 복무 기간은 남성의 경우 2년 8개월이고 여성의 경우 2년이다. 여군 징집과 관련하여 토르 대사는 "여성 징집 문제는 절대적으로 한국 국내 문제이기 때문에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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