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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선 '외교통' 박진, 13일 출마 선언 "글로벌 시대 선진국형 대통령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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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경선 과정 중 외교·통일·통상 분야 관련 토론 다채롭게 이뤄져야"

 

4선 의원이자 대표적 '외교통'으로 정평이 난 박진 의원(국민의힘, 서울 강남을)이 13일 대권 도전을 선언할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 의원이 13일 11시 국회 소통관에서 대선 출마를 선언할 것이라 전해졌다.

 

박 의원은 언론과 연락을 통해 "지금 대선 주자 가운데 국내 문제만 말하고 외교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이는 잘 보이지 않는다. 대한민국은 외교가 중요한 나라다. 글로벌 시대 선진국형 대통령이 될 것"이라며 "국민의힘 대선 경선 과정에서 외교통일·통상 분야에 관한 토론이 다채롭게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경기고, 서울대 법대를 거쳐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행정학 석사, 옥스퍼드대 정치학 박사를 취득했다. 김영삼 전 대통령 당시 청와대 공보·정무비서관으로 근무했으며 2008년 한미의원외교협의회에 참석해서 바이든 대통령(당시 미국 상원외교위원장)과 독대를 한 적도 있다. 서울 종로구에서 제16·17·18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21대 총선에 나와 서울 강남구을에서 당선되며 4선 의원이 됐다.

 

 

한편 12일부터 2022년 3월 9일 실시되는 제20대 대통령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선거 홍보 레이스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간판·현판·현수막 게시),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배우자와 직계존비속 등 포함),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 ▲자동 동보통신의 방법으로 선거운동 문자메시지 전송, ▲전국 세대수의 10% 이내에서 예비후보자 홍보물 작성·발송, ▲예비후보자 공약집 1종을 발간하여 통상적인 방법으로 판매(방문판매 제외)할 수 있다.

 

 

(더워드뉴스(THE WORD NEWS) = 다니엘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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