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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부산광역시 지회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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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회장 신철식)가 부산에 지회를 설립하였다.

 

 

14일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세계로교회에서는 '이승만과 6.25'를 주제로 제2회 이승만포럼이 열렸다. 자유의숲이 주최하고 세계로교회, HOLYWAVE, 바른가치수호 경남도민연합, 경남 마하나임장로회, 운화교회, 동상제일교회, 청년광복군이 후원한 포럼에는 이선교 목사의 '6.25 일지', 이호 목사의 '이승만과 6.25', 자유의숲 이재현 국장의 '쉐마와 6.25 고난의 역사교육'을 주제로 한 강연과 성악가 김보라의 특별찬양이 있었다. 강연이 열린 세계로교회에서는 이승만 건국대통령 사진전이 함께 개최되어 포럼에 참석한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강연에 이어서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부산광역시 지회 설립식이 열렸다. 설립식에는 이승만 대통령의 양자인 이인수 박사와 조혜사 여사, 사업회 신철식 회장, 문무일 사무총장, 정도원 이사가 참석하였다.

 

김광수 청년은 '자유의 뿌리 이승만'을 주제로 대학생들이 어떻게 자유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활동하는지 발표했다. 이어진 부산지회장 임명장 수여식에서 이선유 지회장은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이념과 신앙정신으로 이 땅을 깨우고 북한을 회복하는 날까지 우리 모두가 마음을 같이 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철식 회장은 격려사에서 "현재 이 나라는 정체성을 잃어가고 있다. 세계적으로 공산주의와 사회주의의 흐름이 만연했던 시기에 이 나라에 모세처럼 나타난 이승만 박사는 대한민국을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이끌었다. 피흘려 지킨 자유민주주의가 얼마나 고귀한 가치인지 인식하고 후손을 위해 역사를 바로 세우고 이념적 정체성을 지키는데 우리가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승만 대통령의 양자인 이인수 박사는 유족인사에서 "내 인생 가장 최고의 일은 나이 서른에 이승만 대통령의 양자가 된 일"이라며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께서는 자유민주주의에는 창의력이 있다고 말씀하셨다. 자유의 정신이야말로 창조의 정신이고 민족의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원동력이다. 우리가 힘 내서 이 자유를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정도원 이사는 부산 지회 설립에 맞춰 "이승만 대통령에 대해 알고자 하는 열정을 가진 기독지식인들의 모임이 기념사업회의 지회로까지 발전하게 되는 훌륭한 선례를 남기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단법인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는 1975년 설립되어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위업을 기리며 독립정신과 건국이념을 선양하고 나라사랑 정신 함양에 이바지하고 있고 9개의 해외지부가 활동중에 있다.(http://www.syngmanrhee.or.kr, 이승만기념관.com)

 

 

 

 

 

 

 

 

(더워드뉴스(THE WORD NEWS) =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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