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후원안내

청년들과 함께 북카페에서 책 읽고 토론하는 국회의원 보셨나요

URL복사

박진 의원, 소통의 창구로 현직 의원이 청년들과 함께 책을 읽는 북클럽 모임 열어
"건전한 사회의식과 지혜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열린 토론의 장이 되길 바래"

 

최근 코로나19 팬데믹 현상의 장기화로 다양한 온라인 클래스가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현직 국회의원이 지역구의 청년들과 함께 책을 읽는 '청년북클럽'이 주목을 끌고 있다.

 

 

박진 의원(국민의힘, 서울 강남구을)은 강남구 자곡동 소재 '박진 북카페(Book Cafe)'에서 매월 1회 청년북클럽을 진행하고 있다.

 

박진 북카페는 박 의원의 지역사무소로 일반적인 국회의원의 지역사무소와는 다르게 지역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카페이자 사랑방 콘셉트로 꾸민 곳이다. 박 의원은 "개방과 소통, 공유라는 디지털 시대의 특성을 반영해 지역 주민들, 특히 청년과 여성들이 마음껏 들러 대화를 나누면 좋겠다"라며 지난 2020년 의원 임기를 시작하면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북카페를 열어 운영해왔다.

 

청년들과의 소통이 화두로 떠오른 시기에 박 의원은 북카페의 특성을 십분 활용하여 청년들과 북카페에서 함께 책을 읽는 북클럽 모임을 시작하게 되었다. 지난 3월 제1차 청년북클럽을 개최된 데 이어, 지난달 24일에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온·오프라인을 함께 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했다. 

 

 

제1차 북클럽에서는 첫 발표자로 박 의원이 직접 나서 독창적인 사람들의 성공비결을 분석한 와튼스쿨 조직심리학 교수 애덤 그랜트의 베스트셀러 '오리지날스(Originals)'를 주제로 발표하고 토론했으며, 제2차 모임에서는 강남구 율현동에서 자영업을 하는 30대 청년 이현씨의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One Up On Wall Street, by Peter Lynch)' 발제로 진행됐다. 박 의원과 청년 20여 명은 현장 및 화상회의 방식으로 참여했으며, 발표 이후 발제자와 참석자 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자유롭게 본인의 생각과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진 의원은 "1년에 한 권이라도 책을 읽는 사람들이 성인 두 명 중 한 명 꼴이라는 조사가 나올 만큼 요즘 디지털 시대에 휴대폰과 컴퓨터에 몰두하고 책을 잘 안 읽는 것 같다"며 "매달 마지막 토요일 열리는 청년북클럽이 독서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나아가 건전한 사회의식과 지혜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열린 토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북클럽을 담당하고 있는 이대우 간사는 "청년북클럽은 책을 읽는 습관을 길러줄 뿐만 아니라, 북클럽 회원끼리의 젊은 생각까지 공유하고 현직 국회의원과 소통까지 할 수 있는 일석삼조의 프로그램"이라며 더 많은 청년들이 북클럽 모임에 함께 하게 되길 기대했다.

 

 

(더워드뉴스(THE WORD NEWS) = 다니엘설 기자)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


오피니언

더보기

정치

더보기

국제

더보기

경제

더보기
2024년 고체연료 발사체 쏜다…민간 발사장도 구축
(더워드뉴스(THE WORD NEWS) = 더워드뉴스 편집부) 정부는 한미 미사일지침 종료에 따라 민간 주도 고체연료 발사체를 개발하고 발사장을 구축하기로 했다. 또 한미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한미 위성항법 협력에 따라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 구축 계획도 구체화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9일 제19회 국가우주위원회를 열어 '제3차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 수정(안)' 등 3개 안건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국가우주위원회는 이날 미사일지침 종료, 한미 위성항법 협력 등 한미 정상회담의 우주분야 성과를 실현하기 위한 우주개발 계획을 제3차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 수정(안)에 반영해 심의했다. 또 뉴 스페이스(New Space) 시대에 단기간,저비용 개발로 주목받는 초소형 위성 개발 로드맵과 6G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위성통신 기술 발전전략도 함께 심의했다. 우선 정부는 2024년까지 고체연료 기반의 소형발사체 개발,발사를 추진한다. 고체연료 발사체는 우리나라가 그동안 축적한 고체추진제 기술을 활용해 민간 우주산업체 주도로 개발할 계획이다. 고체연료 발사체는 액체연료 발사체와 비교해 구조와 발사장 설비가 상대적으로 간단하고 단순 점화로 발사할 수 있어 민간 산업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