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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피터슨이 돌아왔다' 두문불출했던 지난 1년간의 근황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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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부터 불안 증상으로 신경안정제 복용, 금단증상으로 치료 받아와
지난 1년은 인생 최악의 시기... 가족 및 친지들의 의미 강조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하심으로 다시 작업을 재개한다고 밝혀


'12가지 인생의 법칙'(12 Rules For Life)으로 국내에서만 30만 권, 전 세계적으로 300만 권의 판매량을 올리며 베스트셀러 작가의 대열에 들어선 캐나다의 임상심리학자이자 토론토대 심리학과 교수인 조던 피터슨(Jordan Peterson)이 침묵을 깨고 돌아왔다.

 

 

지난 화요일(20일), 조던 피터슨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Jordan B Peterson)에 올린 영상에서 최근 두문불출했던 1년여간의 소식을 전했다.

 

영상에서 조던 피터슨은 2017년부터 불안 증상으로 신경안정제를 복용해왔으며, 이를 중단하는 과정에서 본인에게 일어난 일들을 밝혔다. 금단증상 및 약물사용 후 발생한 신경학적 손상을 치료하기 위해 지난 1년여 간 토론토, 미국, 러시아, 세르비아를 전전하게 되었다고 담담하게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그의 상황이 이토록 악화된 것은 아내인 태미 피터슨(Tammy Peterson)이 신장암 말기 진단을 받고 여러 차례 수술을 받으며 과도한 스트레스 및 미래에 대한 불안이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그의 딸인 미카일라 피터슨(Mikhaila Peterson)은 지난 8월 자신과 아버지가 세르비아에 머무르고 있으며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영상에서 피터슨은 "지난 1년의 세월은 자신의 인생에서 최악의 시기였지만, '가족들과 친지들의 진실한 도움'으로 극복해올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또한 그는 영상의 말미에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하심'으로 다시 작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음을 여러분도 알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기독교를 존중하지만, 본인은 신앙이 없음을 말해오던 조던 피터슨으로는 이례적인 부분이다.

 

그는 자신의 향후 계획도 설명하였다. 자신의 강연 영상을 6개 국어로 더빙할 것을 계획하고 있으며, 성경의 '출애굽기'와 '잠언'에 대한 고찰을 영상으로 제작할 것이라 알렸다.

 

 

 

(더워드뉴스(THE WORD NEWS) = 박광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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