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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에 윤미향, 전교조 출신 의원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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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의원, 최근 정의기억연대가 위안부 피해자들을 이용해왔다는 논란
강민정 의원,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 찬성 입장

 

 

윤미향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배정됐다.

 

윤 의원은 지난 4·15 총선 전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당연히 외교통일위원회로 가야 한다"라고 밝혔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기대와 달리 교육위원회에 배정됐다. 

 

윤 의원은 한신대학교 신학과 학사, 이화여자대학교 기독교학 석사(수료), 동 대학 사회복지학 석사를 취득했다. 이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의 간사, 사무국장, 사무총장, 상임대표를 역임했다.

 

 

윤 의원은 정대협 상임대표 활동 중이던 2011년 김정일 사망 당시 "애도의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북한에 조전도 보낸 바 있으며, 최근 정의기억연대가 위안부 피해자들을 이용해왔다는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15일 발표한 교육위원 명단은 ▲강득구(경기 안양시만안구) ▲권인숙(비례) ▲김철민(경기 안산시상록구) ▲서동용(전남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을) ▲유기홍(서울 관악구갑) ▲윤미향(비례) ▲윤영덕(광주 동구남구갑) ▲정청래(서울 마포구을) 의원과 교육위 민주당 간사인 박찬대(인천 연수구갑) 의원을 포함한 9명이다.

 

교육위에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출신 의원도 있다. 강민정 의원(열린민주당, 비례)은 성신여자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사회·역사 교사로 25년간 재직한 평교사 출신 국회의원으로, 교사 재직중 전교조 서울북부지회장을 역임하면서 교육운동을 하였으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후보 상임선대위원장, 교육부 민주시민교육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강 의원은 지난 8일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전교조 법외노조화 문제에 대해 "이 정부가 초기에 해결했어야 하는 문제였다. 사법적 처리만 3년을 끌었다. 노동조합은 자기 회원, 조합원을 누구로 할 것인가는 자주적으로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며 "법외노조화 근거가 되었던 법 조항은 개정안이 통과되면 없어질 것"이라고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 찬성 입장을 밝혔다.

 

전교조는 친북·반미 성향으로 정치편향적 교육을 한다는 논란이 지속되고 있으며, 현재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법외 노동조합이다.

 

국회 교육위원회는 교육부에 속하는 의안과 청원 등의 심사와 국정감사 및 조사 등을 수행한다. 소관부처는 교육부 및 국사편찬위원회 등 교육부 소관기관과 국립대 등이며, 교육기본법, 유아교육법, 인성교육진흥법, 사립학교법 등을 담당한다.

 

 

(더워드뉴스(THE WORD NEWS) = 다니엘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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