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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합법화 반대" 전학연, 대법원 앞 성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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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의 활동은 매우 좌편향적이고 정치적
전교조는 최근 초등학생에게 '알릴레오'를 시청하게 하고 '정의연 수요집회'에 참석시키기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전교조가 합법화되는 것을 반드시 막아야

 

'전국학부모단체연합'(이하 '전학연')은 15일 대법원 정문에서 '전교조 합법화 반대'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전학연은 성명서를 통해 "교육은 백년지대계이며 대한민국의 미래가 교육의 성패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교육의 성패는 학생들의 가치관 및 바른 역사관과 세계관을 형성할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고 강조하면서 "1986년 5월 10일 '교육민주화선언'을 이끌었던 교사들이 주도하여 설립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하 전교조)는 겉으로는 참교육 실현과 사립 학교민주화, 교육악법 개정을 내걸었지만, 실제 당시 전교조의 창립선언문에는 '오늘 우리의 교육은 수십 년 군사독재를 청산하여 민주화를 이루고 분단된 조국의 통일을 앞당길 동량을 키우는 민족사적 성업을 수행해야만 한다'고 적혀있듯이 매우 정치적인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창립선언문에 충실하게도 전교조의 활동은 매우 좌편항적이고 이념적이었다"고 꼬집었다.

 

전학연은 전교조가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에는 '416 잊지 않는 행동하기'라는 구호 아래 세월호를 정치적으로 이용할 의도로 <416교과서>를 제작하여 판매"하였으며, "일부 교사들은 <김일성 대원수는 인류의 태양>, <수령님께 드리는 충성의 노래> 등 '김일성 찬양 노래'를 작곡한 혐의로 구속돼 3년을 복역하기도 하였다"고 했다.

 

또 최근에는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유시민의 알릴레오 유튜브 방송을 수업 시간에 시청하게 하고, ▲범죄의 소명 절차가 명확하지 않은 조국이 법무부 장관이 되어 검찰개혁을 해야 한다고 발언하거나, ▲초등학교 5학년 아이들을 평화의 소녀상 수요 집회에 참여시켜 반일 구호를 외치게 하는 등의 일도 있었다고 밝혔다.

 

전학연은 "법률이 금지하는 계기수업, 정치적 활동을 이유로 해직된 교원은 더 이상 교원이 아니고정치적 활동을 이유로 해직된 교원을 구성원으로 계속 두겠다는 것은 헌법상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 원칙에도 반하는 것임은 물론, 앞으로도 법률이 금지하는 전교조의 정치활동을 합법화 해달라는 요구와 마찬가지"라며 "전교조의 '법외노조 판정 취소소송'은 결국 실정법률에 반하는 판결을 내려달라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고, 이것은 결국 사법부마저도 전교조의 발아래 두겠다는 선포"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사법부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여 해직교사를 포함한 전교조가 합법화되지 않도록 법에 따른 공정한 판결을 할 것"을 간곡히 요청했다.

 

전학연은 전국 74개 학부모 교육 시민 단체의 연합으로, 편향된 정치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세뇌되는 것과 인권을 빙자하여 아이들의 성 정체성에 혼란을 주는 가르침에 반대하며 학생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의 장을 넓히는 데 노력하고 있다.

 

(The Word News(더워드뉴스) = 다니엘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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